[카드뉴스]신서유기, 웹예능 시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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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라디오 등 전통매체에서 인터넷 등 새로운 미디어로 영향력이 커지면서 콘텐츠의 다양성도 확대되고 있다. TV에 안주해 있던 예능도 웹이라는 장르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작년에 큰 인기를 끌었던 신서유기가 시즌2로 다시 한번 가능성의 시험대에 서 있다.

이상목기자 mrls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