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아시아 중심 개인정보보호 협력체계 구축

정태명 한국CPO 포럼 회장(왼쪽부터), 징홍 주(Jinghong Xu) 북경사범대학교 교수, 요이치로 이타쿠라(Yoichiro Itakura) 법무법인 히카리 변호사, 권현준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정책단장, 지안 왕(Jian Wang) 북경 UIB 대학교 교수, 페니 왕(Fanny Wong) 홍콩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 박종현 행정자치부 개인정보보호협력과장, 김범수 연세대 바른 ICT 연구소장, 박광배 법무법인 Lee&Ko 변호사, 신은하 행정자치부 개인정보보호협력과 사무관, 김수희 행정자치부 개인정보보호협력과 사무관.
정태명 한국CPO 포럼 회장(왼쪽부터), 징홍 주(Jinghong Xu) 북경사범대학교 교수, 요이치로 이타쿠라(Yoichiro Itakura) 법무법인 히카리 변호사, 권현준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정책단장, 지안 왕(Jian Wang) 북경 UIB 대학교 교수, 페니 왕(Fanny Wong) 홍콩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 박종현 행정자치부 개인정보보호협력과장, 김범수 연세대 바른 ICT 연구소장, 박광배 법무법인 Lee&Ko 변호사, 신은하 행정자치부 개인정보보호협력과 사무관, 김수희 행정자치부 개인정보보호협력과 사무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11일 서울 연세대에서 `아시아 프라이버시 브릿지(Asia Privacy Bridge)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중·일·홍콩 등 개인정보보호 전문가들이 아시아 중심 개인정보보호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