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IT여성기업인협회 경기지회, `20개 우수 아이디어 발굴`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IT여성기업인협회 경기지회(공예순 지회장)가 주관하는 `2016 G-MOJA 크리에이팅 프로그램 사업`이 이달 30일 최종 발표회를 열고 마무리된다. G-MOJA 프로그램은 창의적 아이디어로 취업이나 창업을 희망하는 경기도 내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경제단체 우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이다. `Gyeonggi-Massive Online Job@creating open course` 줄임말로 경기도 미취업자나 기업이 자신에게 맞는 모자를 눌러쓴 것처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온라인잡 크리에이팅 과정 사업이라는 뜻이다. 구직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포트폴리오를 제안하며 구인 기업은 NCS 기반 고용시스템을 통해 맞춤형 인재를 수급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기획] IT여성기업인협회 경기지회, `20개 우수 아이디어 발굴`

공모전은 2월 22일부터 3월 25일까지 경기도 내 고등학생 이상 미취업자로부터 `CT 및 창조IT 비즈니스 분야` 주제로 아이디어를 받았다. 개인이나 최대 5인 그룹으로 참여했다. `G-MOJA` 프로그램에 참여한 10개 기업 대상으로 NCS프로그램 구축을 지원했다. 프로젝트에는 IT여성기업인협회 소속된 △그인 △데이타소프트 △씨앤케이 △야베스케이 △에스제이글로벌 △엘앤텍 △예신정보기술 △윈덤 △인성전자 △태광이노텍 등 10개 기업이 참여했다.

[기획] IT여성기업인협회 경기지회, `20개 우수 아이디어 발굴`

112개 아이디어가 접수된 가운데 심사를 통해 20개 우수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우수 선정팀은 4월 28·29일 이틀간 `기업가 정신과 팀조직 구성 네트워킹`을 주제로 취·창업에 필요한 우수 인큐베이팅 교육을 받았다. 우수아이디어로 선정된 20개 팀은 30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호텔에서 최종 성과 발표회를 연다. 우수팀은 경기도지사상, 경기중기청장상, IT여성기업인협회 경기지회장상을 수상한다.

IT여성기업인협회 경기지회가 2016 G-MOJA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제공한 20개팀을 대상으로 지난 달 진행한 인큐베이팅 교육과정 기업가정신 수업.
<IT여성기업인협회 경기지회가 2016 G-MOJA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제공한 20개팀을 대상으로 지난 달 진행한 인큐베이팅 교육과정 기업가정신 수업.>

△영수증창고(화양연화) △토킹미러(아이디어뱅크) △악보메이커(프로젝트101) △자격증마스터(Paragon) △SNS 필터(B.I.T) △스마트저금통(Donation) △구화학습기 애플리케이션(상부상조) △MOM!(BB) △스.마.트 저금통(F4) △모기위험지수 알람기능을 갖는 맘케어(마당을 나온 공대생) △Dating Abuse(DA) 지킴이앱(한 길만 판다) △문턱을 넘는 휠체어(BW2016) △내 피부의 모든 것(스마트 아이티) △셀프스튜디오+커피숍(셀숍) 등 고등학생 이상의 젊은 참가자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주소:경기 수원시 영통구 반달로 87 경기지방중소기업청 3층

-전화:031-224-5513

-이메일:kibwagg@kibwa.org

함지현기자 goha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