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로맨스 영화, ‘500일의 썸머’부터 ‘나의 소녀시대’까지 ‘또 다른 영화는?’

출처:/ 영화 '500일의 썸머' 스틸컷
출처:/ 영화 '500일의 썸머' 스틸컷

달달한 로맨스 영화에 대해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현재 상영 중인 로맨스 영화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달달한 로맨스 영화로는 먼저 현재 상영 중인 영화로는 이재한 감독 배우 송승헌, 유역비 주연의 영화 ‘제 3의 사랑’, 프랭키 첸 감독 왕대륙, 송운화 주연의 영화 ‘나의 소녀시대’, 테아 샤록 감독 에밀리아 클라크, 샘 클라플린 주연의 영화 ‘미 비포 유’ 등이 있다.

또한 달달한 로맨스로 유명한 영화로는 마크 웹 감독 배우 조셉 고든 레빗, 주이 디샤넬 주연의 ‘500일의 썸머’, 리차드 커티스 감독 도널 글리슨, 레이첼 맥아담스 주연의 영화 ‘어바웃 타임’, 길 정거 감독 제니퍼 러브 휴이트, 폴 니콜스 주연의 영화 ‘이프 온리’, 이누도 잇신 감독 츠마부키 사토시, 이케와키 치즈루 주연의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정기훈 감독 고수, 한효주 주연의 영화 ‘반창꼬’ 등이 있다.

한편 이 밖에도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안녕, 헤이즐’, ‘러브 액츄얼리’, ‘노팅힐’, ‘러브레터’ 등이 있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