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티볼리 브랜드와 함께하는 펫 캠프 개최

쌍용자동차(대표 최종식)는 반려견이 있는 고객들을 초청해 행복한 애견생활 및 자동차생활을 위한 펫 캠프(Pet Camp)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오는 7월 1~2일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 파주 독디자인하우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이웅종 한국반려동물문화연맹 대표를 비롯한 동물보호 및 애견훈련 전문가들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고객들이 행복한 반려견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반려견과 안전하고 즐거운 드라이빙 방법, 반려견과 소통하기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 접수는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할 수 있다.

쌍용차, 티볼리 브랜드와 함께하는 펫 캠프 개최

문보경 자동차 전문기자 okm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