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글로벌퓨처스클럽 회원사 1500개로 확대

중진공, 글로벌퓨처스클럽 회원사 1500개로 확대

중소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은 내수 위주 기업 중 수출 의지가 높은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 모임인 `글로벌 퓨처스 클럽` 회원사를 현 771개에서 1500개까지 늘린다. 성장 잠재력과 높은 수출실적을 갖춘 글로벌 강소기업 대표 모임 `글로벌 최고경영자 클럽`도 확대한다.

중진공은 2개 클럽회원에 가입하려는 기업과 CEO를 대상으로 자금·기업 진단·컨설팅 등 연계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국부 w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