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박물관이 살아있다…웨어러불기기 전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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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기기가 전시장까지 진출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라인 키즈폰을 착용한 아동이 조별 퀴즈 대항전을 벌이는 스마트 전시 시스템을 구축했다. 서울 서대문 자연사박물관은 지난해부터 1층 로비에서 반경 30m 범위 비콘을 설치해 키즈폰에 문제가 뜨게 했다. 게임 외적인 분야에 게임의 사고방식과 요소를 적용,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교육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다

조성묵기자 csmo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