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가 레쉬가드 자태를 공개했다.
허영지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전 푸켓의햇살의받으며♥♥♥ ps.혜빈언니가 해준 예쁜 타투스티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쉬가드에 핫팬츠를 입은 허영지가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핸드폰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샌들에도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는 허영지의 다리 중간 타투가 눈길을 끈다.
허영지는 최근 종영한 tvN '또 오해영' 배우, 스텝들과 함께 푸켓이서 포상 휴가를 즐기고 있다.
허영지는 최근 종영한 tvN ‘또 오해영’에서 윤안나로 변신해 통통 튀고 당찬 띠 동갑 로맨스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지난 3일 ‘또 오해영’ 출연진 및 제작진과 함께 태국 푸켓으로 포상 휴가를 떠났다.
김현이 기자 he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