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빡치는 소리하고 있네 2탄…영화·드라마 속 1%들의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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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육부 홈페이지가 개·돼지 우리 됐다.”

미국 뉴욕타임스 기사입니다.

나향욱 교육부 정책 기획관의 “개·돼지” 발언 후 교육부 홈페이지가 시민들의 분노 댓글로 가득찼다는 내용입니다.

고위 공직자의 망가진 인식이 외신에까지 보도된 것이죠.

한순간에 국민을 개·돼지로 만들고, 그것도 모자라 나라 망신시킨 망언.

하지만 이미 대중은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 이와 비슷한 대사들을 접해 왔습니다.

픽션에선 `1%와 그 곁가지`들의 인식을 어떻게 표현했을까요.

이상용기자 dd111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