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빈즈엉 직업훈련대학에서 한국의 폴리텍대학 교수들과 베트남 선생님들이 우리나라 최고의 ICT 경제지인 전자신문의 창간 34주년을 축하하고 있다. 선생님들은 베트남 학생들에게 한국의 ICT와 문화를 열심히 가르치겠다고 다짐했다. 호치민<베트남>=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빈즈엉 직업훈련대학에서 한국의 폴리텍대학 교수들과 베트남 선생님들이 파이팅하고 있다. 호치민<베트남>=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빈즈엉 직업훈련대학에서 한국의 정보통신기술(ICT785)을 교육받고 있는 베트남 교사들이 전자신문을 들어 보이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빈즈엉 직업훈련대학에서 베트남 선생님들이 전자신문을 보고 있다. 호치민<베트남>=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빈즈엉 직업훈련대학에서 베트남 선생님들이 전자신문을 보고 있다. 호치민<베트남>=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