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아이앤에스는 체크막스와 글로벌 금융보안 취약성점검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체크막스는 애플리케이션 초기 개발 단계부터 소스코드 보안 취약점을 파악해 수정하는 정적분석 솔루션을 보유했다.
하나아이앤에스는 체크막스 솔루션을 활용해 금융IT 환경에 맞는 안정적 보안 컨설팅 서비를 제공한다. 하나아이앤에스 관계자는 “경제적 비용으로 선제적 보안취약성 점검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해 금융IT 보안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기자 hksh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