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장안평이 자동차의 메카로 재탄생합니다.
한때 자동차 최대 시장에서 소비자 요구에 대처하지 못해 쪼그라진 장안평.
하지만 2021년까지 옛 영광을 되찾는 원대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그 출발점이 다음주 개최되는 `서울 자동차 페스티벌`입니다.
중고차 할인판매는 물론 드레스업 카 콘테스트, 레이싱 모델 출사까지
차와 관련된 재밋거리들.
행사 전 미리 둘러보실까요.
이상용기자 dd111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