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우수명품대학]<56>우송정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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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정보대학교 정상직 총장
<우송정보대학교 정상직 총장>

우송정보대학(총장 정상직)은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 내 취업률을 최고 98.3%까지 끌어올리며 혁신적 대학 교육 시스템이 주목 받고 있다.

우송정보대는 이 같은 성과 배경을 취업시장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학교는 `한국대표명장`을 키운다는 목표 아래 창의적 실용교육에 집중해왔다.

우송정보대는 총장 이하 산학협력단, 학생경력개발센터, 벤처창업지원센터, 인성개발원, CS교육원, 학생코칭센터 등의 기관과 각 학과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협조 운용된다.

특히 산학협력단 산하 산학맞춤인력양성사업단 활동이 두드러지는 이유는 2013년부터 2016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선정된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 성과 때문이다.

중소기업청이 지원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은 산업체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기술 인력 구직난과 기업 구인난 사이에 존재하는 미스매치를 해결하는 것이 목적이다. 인력이 필요한 산업체와 입학한 학생이 1대1로 맞춤형 인재 협약을 체결해 학생을 기업에서 필요한 인재로 육성시키고 졸업과 함께 취업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우송정보대학교 학교 전경
<우송정보대학교 학교 전경>

우송정보대는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 발표와 동시에 사업에 참여했다. 그 결과 2013년 6개 과정 59명, 2014년 6개 과정 68명, 2015년 4개 과정 61명이 최고 98.3%의 취업률 성과를 올렸다. 2016년에도 5개 과정 65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 이 사업에 참여하는 대전 소재 전문대는 우송정보대가 유일하다. 학교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기존 협약을 맺은 산업체 외에 대한전문건설협회 등 4개 협회·기관과 새롭게 협약을 맺었다. 명실상부 중부권 전문 인력 플랫폼으로 자리 잡겠다는 계획이다.

정상직 우송정보대 총장은 “최악의 취업난 속에도 우리 대학이 눈에 띄는 취업률을 기록하는 것은 60년 넘게 축척된 특성화된 교육시스템, 모든 학생들이 `한국대표 명장`으로 양성되는 교육환경 때문”이라며 “타 대학과 차별화된 산학협력으로 어디서나 능력을 발휘하는 명품 전문가를 키워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명희 기업/정책 전문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