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서울본부, 사회복지시설에 전기차 기증

한국전력 서울지역본부는 지난 21일 사회복지시설인 `사단법인 나눔과 미래`에 전기자동차 1대와 이동식충전기 1대를 기부했다

전기차 기증식에서 이호평 한전 서울지역본부장(왼쪽 세번째부터), 송경용 나눔과 미래 이사장, 최은숙 사랑의 열매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했다.
전기차 기증식에서 이호평 한전 서울지역본부장(왼쪽 세번째부터), 송경용 나눔과 미래 이사장, 최은숙 사랑의 열매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했다.

서울본부는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사회배려 계층에 나눔을 실천하고, 친환경 에너지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전기차 기증을 실시했다. 기증한 전기차는 거동이 불편한 어른과 장애우 등이 사용한다.
이날 기증식에는 이호평 한전 서울지역본부장, 송경용 나눔과 미래 이사장, 최은숙 사랑의 열매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전기차 기증식에서 이호평 한전 서울지역본부장, 최은숙 사랑의 열매 사무처장, 송경용 나눔과 미래 이사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했다.
전기차 기증식에서 이호평 한전 서울지역본부장, 최은숙 사랑의 열매 사무처장, 송경용 나눔과 미래 이사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했다.

함봉균 에너지/환경 전문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