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빅데이터 기반 내비게이션 `지니 넥스트V4` 출시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현대엠엔소프트(대표 차인규)는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SW) 베스트셀러 `지니(GINI)`의 프리미엄급 지도인 `지니 넥스트(GINI Next)`에 대한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적용한 `지니 넥스트 V4`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엠엔소프트, 빅데이터 기반 내비게이션 `지니 넥스트V4` 출시 (제공=현대엠엔소프트)
<현대엠엔소프트, 빅데이터 기반 내비게이션 `지니 넥스트V4` 출시 (제공=현대엠엔소프트)>

지니 넥스트 V4는 자동차 전용 내비게이션 최초로 통합 검색 기능에서 실시간 추천순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 검색량을 바탕으로 한 빅데이터 기반 기술이 적용됐다. 검색창에 한 글자만 입력해도 해당 검색어에 대한 추천 목적지 결과 확인이 가능하다. 주요 관광지나 대표 건물은 사용자들의 검색량을 기반으로 추천 목적지를 안내한다.

지니 넥스트 V4는 매달 5억5000만개 도로소통정보 데이터베이스를 통계화해 제공하는 교통정보 특화 서비스인 `SMT(스마트 트래픽)`를 통해 TPEG이 수신되지 않는 지역에서도 경로 안내가 가능하다. 또 동일 사양 단말기 기준 성능 자체 측정 결과, 경로 탐색 속도는 타사 대비 최대 40% 빠르고, 목적지 검색 속도는 최대 60% 빠르다.

안전 주행을 위한 신기능도 처음 도입됐다. 2시간 이상 장시간 주행 시 안전운전을 위한 휴식 권고 알림 기능과 철길 건널목 주의 안내 기능이 추가됐다. 또 경로 탐색 화면에서 주행 경로 상의 교통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이를 통해 사전에 주행 경로상의 교통 상황에 대한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지니 넥스트`는 리얼 3D 지도를 탑재한 소프트웨어로 지난 2014년 처음 출시된 아래 고품격 프리미엄 내비게이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지니 넥스트`는 지형의 높낮이까지 표현하고 있는 리얼 3D 지도를 통해 차선 정보, 중앙선, 표지판 등의 실제 도로 상황을 생생하게 표현해준다.

류종은 자동차/항공 전문기자 rje312@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