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김장주 교수 연구팀- 코코링크, 룩솔-OLED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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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주 서울대 교수 연구팀과 코코링크가 최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자 시뮬레이션 프로그램과 분석기 `룩솔 OLED`를 개발했다.

서울대 김장주 교수 연구팀과 서울대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인 코코링크가 45%대 효율의 OLED 소자를 2주 내에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OLED 모사분석 시스템인 Luxol-OLED를 개발해 상업화에 성공했다. 이로 인해 OLED 발광 신물질 특성을 분석하는데 4분, 최대효율의 OLED 발광소자를 개발하는데 2분이면 충분하다. 3일 서울대 호암회관에서 김장주 서울대 교수와 이동학 코코링크 대표가 발광 쌍극자 배양분석 시연을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서울대 김장주 교수 연구팀과 서울대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인 코코링크가 45%대 효율의 OLED 소자를 2주 내에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OLED 모사분석 시스템인 Luxol-OLED를 개발해 상업화에 성공했다. 이로 인해 OLED 발광 신물질 특성을 분석하는데 4분, 최대효율의 OLED 발광소자를 개발하는데 2분이면 충분하다. 3일 서울대 호암회관에서 김장주 서울대 교수와 이동학 코코링크 대표가 발광 쌍극자 배양분석 시연을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서울대 김장주 교수 연구팀과 서울대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인 코코링크가 45%대 효율의 OLED 소자를 2주 내에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OLED 모사분석 시스템인 Luxol-OLED를 개발해 상업화에 성공했다. 이로 인해 OLED 발광 신물질 특성을 분석하는데 4분, 최대효율의 OLED 발광소자를 개발하는데 2분이면 충분하다. 3일 서울대 호암회관에서 김장주 서울대 교수와 이동학 코코링크 대표가 시연을 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서울대 김장주 교수 연구팀과 서울대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인 코코링크가 45%대 효율의 OLED 소자를 2주 내에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OLED 모사분석 시스템인 Luxol-OLED를 개발해 상업화에 성공했다. 이로 인해 OLED 발광 신물질 특성을 분석하는데 4분, 최대효율의 OLED 발광소자를 개발하는데 2분이면 충분하다. 3일 서울대 호암회관에서 김장주 서울대 교수와 이동학 코코링크 대표가 시연을 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김장주 서울대 교수(뒷줄 왼쪽)와 이동학 코코링크 대표가 3일 서울대 호암회관에서 발광 쌍극자 배양분석 시연을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