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일렉트릭, 고효율 UPS `갤럭시VX`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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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고효율과 높은 신뢰성이 특징인 대용량 3상 무정전 전원 공급장치(UPS) `갤럭시 VX`를 내년 1월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Galaxy VX UPS.
<슈나이더 일렉트릭 Galaxy VX UPS.>

갤럭시 VX는 모듈형 솔루션을 기반으로 설계된 UPS로 대형 산업 시설, 데이터센터와 비즈니스 핵심 애플리케이션에 안정적인 전원공급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대형 데이터센터로 전환하는 기업들에게 고효율과 신뢰성을 위한 `이중 변환 모드`와 `고효율 변환 모드` 2가지 동작을 지원한다. 이중 변환 모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특허 받은 4중 변환 기술을 활용해 스위칭 손실을 낮추게 한다. 저감한 스위칭 스트레스는 신뢰성을 향상시키고 고장률이 감소한다. `고효율 변환 모드`는 에코 모드와 이중 변환 모드의 하이브리드 버전이다. 최대 99%의 효율성과 함께 이중 변환 모드 급의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갤럭시 VX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너지 관리 솔루션과 완전히 통합된다.

페드로 로브레도 슈나이더 일렉트릭 부사장은 “대형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성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비용을 절감하면서 높은 가용성과 일관성, 확장가능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Galaxy VX UPS.
<슈나이더 일렉트릭 Galaxy VX UPS.>

함봉균 에너지/환경 전문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