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M생명과학-엠디뮨, 아토피 치료제 공동개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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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치료제 공동 개발 MOU 체결식에서 송순욱 SCM생명과학 대표(왼쪽)와 배신규 엠디뮨 대표가 기념촬영했다.
<아토피 치료제 공동 개발 MOU 체결식에서 송순욱 SCM생명과학 대표(왼쪽)와 배신규 엠디뮨 대표가 기념촬영했다.>

SCM생명과학(대표 송순욱)은 엠디뮨과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 기반 아토피 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SCM생명과학 고순도 줄기세포 배양 기술과 엠디뮨 줄기세포 유래 인공 엑소좀 제조 기술을 합쳐 아토피 치료제를 개발한다. 엑소좀은 줄기세포가 분비하는 나노입자 크기 물질로, 줄기세포 효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줄기세포가 분비하는 자연 엑소좀은 양이 적어 치료제 개발에 어려움이 있다. 양사는 인공 엑소좀 기술을 활용해 아토피 치료제를 개발한다.

송순욱 SCM생명과학 대표는 “면역거부반응이 없고 효능이 우수한 새로운 제형의 아토피 치료제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