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증강현실 앱 `조커` 출시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현대카드 조커 서비스 구동 화면(제공=현대카드)
<현대카드 조커 서비스 구동 화면(제공=현대카드)>

때와 장소에 맞춘 혜택을 모바일로 잡는다.

현대카드(대표 정태영)가 증강현실(AR) 게임을 활용한 애플리케이션(앱) `조커(JOKER)`를 출시한다.

조커는 현대카드 고객에게 이벤트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한 프로모션 앱이다. AR와 위치 기반 서비스를 적용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카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 앱은 사용자 위치와 시간에 따라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게임을 즐기면서 주변의 영화, 외식, 커피 및 디저트 제휴매장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할인·교환쿠폰을 받을 수 있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앱을 실행하면 위치와 시간에 따라 다른 모습 조커들이 나타난다. 전국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며, 가맹점별 특징을 살린 캐릭터가 재미를 배가 시킨다. 화면에 나타난 `조커` 캐릭터를 잡으면 할인 및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는 게임 재미를 높이기 위해 업종별 특화 조커 캐릭터를 만들었다. 카드 플레이트를 활용한 공격 기술을 넣는 등 포켓몬Go 포획·수집 콘셉트도 패러디했다. 제한된 시간과 장소에서 일정 조건 조커를 잡으면 맞춤 혜택을 제공하는 미션 방식도 적용했다.

안드로이드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본인 인증만 거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