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 ‘스페셜포스’ 최강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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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 ‘스페셜포스’ 최강자를 가린다

‘2017 윈터 챌린지 리그’ 참가자 모집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하고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가 서비스하는 대한민국 대표 FPS게임 ‘스페셜포스’가 ‘2017 윈터 챌린지 리그’의 참가 접수를 시작했다. ‘2017 윈터 챌린지 리그’는 작년에 이어 전국규모로 개최되는 e스포츠 행사로서 15세 이상 ‘스페셜포스’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클랜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5명이 1팀을 결성해 자유롭게 출전할 수 있는 오프라인 대회이다. 참가 신청은 ‘스페셜포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대전, 부산 지역은 1월 29일까지 진행 중이며 대구, 서울 지역은 오는 1월 24일부터 시작하여 2월 12일까지 등록할 수 있다.

총 상금 600만원 규모의 대장정을 시작하는 이번 대회의 지역 예선은 2월 4일 대전을 시작으로 2월 5일 부산, 2월 18일 대구, 2월 19일 서울에서 각각 진행되며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대망의 결승전은 2월 25일 서울에서 이루어진다. 지역 예선 참가팀과 경기 관람을 위해 예선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는 ‘스페셜포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니크한 레어 영구 총기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개인전 및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즐길거리를 더할 계획이다.

문상혁 드래곤플라이 ‘스페셜포스’ 팀장은 “‘2017 윈터 챌린지 리그’ 준비로 새해를 시작하게 되어 기쁘고 ’스페셜포스’ 팬분들과 함께할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설렌다”며 “이번 리그를 기다려온 유저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소성렬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