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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SW 융합 R&D·글로벌 시장 진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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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SW융합클러스터 대덕센터는 지난해 SW융합클러스터 1차 사업의 일환으로 `SW융합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SW융합클러스터 대덕센터는 지난해 SW융합클러스터 1차 사업의 일환으로 `SW융합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박찬종)이 올해 소프트웨어(SW) 융합 기업 글로벌 시장 진출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한다. SW융합클러스터 대덕센터에서 진행하는 `SW융합클러스터 2차 연도 사업`에 총 45억원을 투입, 연구개발(R&D) 지원과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우선 지원 예산의 절반이 넘는 25억원을 SW 융합 R&D 지원 사업에 투입한다. 1차 연도 계속 과제(12개)에 12억6000만원을 지원하고, 5개 신규 과제를 선정, 12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정보통신기술(ICT) 톱 주니어 육성 지원 사업과 SW융합사업화 지원 사업,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 등 5개 기업 지원 사업에도 11억4000만원을 투입한다.

전국 8개 SW융합클러스터센터와 협력, 지역 SW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지난해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SW융합클러스터 대덕센터 주최로 열린 `ICT 융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수상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했다.
<지난해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SW융합클러스터 대덕센터 주최로 열린 `ICT 융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수상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했다.>

미국 실리콘밸리 대전사무소를 비롯해 영국 Y액셀러레이터, 이스라엘 한국법인 한국·이스라엘산업연구개발재단 등과 연계·협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미국 시장은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진출 가능성을 타진, 현지 기업 및 바이어와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국에서는 테스시티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스타트업과 우수 벤처기업 투자 유치를 모색한다. 이스라엘 실리콘와디 클러스터와는 국방 분야 기업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5~6월 연구용역 기관을 선정,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 세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찬종 원장은 11일 “지난해 SW융합클러스터 대덕센터에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해 올해 기업 지원으로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라면서 “대전 SW융합클러스터를 세계 명품 SW융합 클러스터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