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대로’ 수현 “‘어벤져스’ 멤버들 가운데 마크 러팔로와 가장 친해” 발행일 : 2017-01-11 21:52 사진=방송 캡처 배우 수현이 '말하는 대로'에서 할리우드 스타 마크 러팔로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수현은 11일 오후 방송된 JTBC '말하는 대로'에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촬영 당시 마크 러팔로랑 가장 많은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반기문 친동생’ 반기상, 뇌물 혐의로 美서 기소…카타르 정부 ‘투자의향서 조작’‘택시’ 채리나 “남편 박용근 사고, 나 때문에 일어났다” 눈물조인성 “집에 제일 많이 오는 사람? 이광수·도경수…송중기는 가끔”[ON포토] 에스뷰테라 ‘여자의 변신은 무죄’[ON포토] ‘에스뷰테라 런칭쇼 개최’검찰, ‘SRT 공사 비리’ 한국철도시설공단 임직원 불구속 기소 이어 그는 "함께 과학자 역할을 맡았는데 서로 발음 꼬이면 농담도 하고 그랬다"고 얘기했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