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임직원, 신년 트레킹으로 새해 각오 다져

한국씨티은행 임직원, 신년 트레킹으로 새해 각오 다져

새해를 맞아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을 비롯한 300여명 한국씨티은행 임직원들이 지난 14일 경기도 광주시 소재 남한산성에서 신년 트레킹을 실시했다. 한국씨티은행 임직원들이 더 나은 생각으로 더 나은 미래를 열고, 고객과 함께하는 성장을 실현하겠다는 새해 각오를 다지며 기념촬영했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