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모델 '트와이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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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기념…포카리걸 첫 아이돌그룹

2017년 포카리스웨트 모델로 선정된 걸그룹 '트와이스'. 사진=동아오츠카
<2017년 포카리스웨트 모델로 선정된 걸그룹 '트와이스'. 사진=동아오츠카 >

[전자신문인터넷 최정환기자] 동아오츠카는 2017년 포카리스웨트 발매 3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한 광고모델로 그룹 '트와이스'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트와이스 멤버 9명(나연·정연·모모·사나·지효·미나·다현·채영·쯔위) 전원이 동아오츠카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포카리스웨트 모델로 아이돌그룹이 선정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로 발매 30주년을 맞은 포카리스웨트는 지난 1987년 초대모델 최윤희를 시작으로 김혜수, 고현정, 심은하, 손예진, 한지민, 박신혜, 이연희, 문채원, 김소현 등 수많은 포카리걸을 배출했다.

동아오츠카 김규준 마케팅전략팀장은 "올해 포카리스웨트는 '라이브(LIVE)'를 콘셉트로, 수분이 주는 몸 속 활력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한다"며 "트와이스가 갖고 있는 활발하고 생기있는 이미지가 제격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데뷔 3년차 걸그룹으로 '치어 업(Cheer Up)', '티티(TT)' 등 전국적인 열풍을 일으키며 최근 '골든디스크' 음원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정환 기자 admor7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