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혼술·혼밥족이여 기뻐하라…`애인 로봇`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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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집 중 한 집이 혼자 사는 가구가 되면서 혼밥, 혼술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경제 상황도 나날이 악화되면서 결혼보다 혼자 사는 삶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 같은 사람들을 겨냥해 배우자 역할을 하는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관계맺기의 형태도 변화하고 있는 건데요. 앞으로 인간과 로봇의 관계는 어떻게 변화하게 될까요.

이효선기자 blueh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