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일렉트릭, HPE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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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는 휴렛 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와 공동으로 개발한 `HPE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HPE와 공동으로 개발한 HPE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HPE와 공동으로 개발한 HPE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이 제품은 슈나이더일렉트릭의 기술력과 HPE의 컨설팅을 통합해 모듈형 마이크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네트워크, 스토리지와 관리까지 아우르는 `엔드 투 엔드` IT인프라 솔루션이다.

HPE 마이크로 데이터센터는 엣지 컴퓨팅을 기반으로 간편한 설치, 원격 관리, 보안, 모니터링 등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방대한 데이터량을 관리하고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IT 공간이 부족하거나 물리적 보안이 중요한 지역에 적합하다.

또 무정전 전원 장치(UPS), 전력 공급, 쿨링과 모니터링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모듈형 스마트벙커 FX™`에 HPE 스토리지를 접목시켜 엣지 환경을 지원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에 따르면 이 솔루션은 지연 속도를 줄이면서 데이터센터 용량을 신속하게 높이고 사용자가 데이터센터를 원격으로 안전하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함봉균 에너지/환경 전문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