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큐201(대표 노승현)이 개인 및 단체 맞춤 제작이 가능한 `인테리어 벽시계`를 출시했다.
인테리어 벽시계는 무소음 무브먼트를 적용, 실내에서 소음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도 뛰어나다.
맞춤 제작 방식으로 소비자 요구와 시장 반응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과 제품 변화가 가능하다.
특정 목적과 디자인으로 원하는 수량의 제품을 제작, 개업 선물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지난해 서울시로부터 `2016 하이 서울 우수 상품 브랜드 어워드`에 선정돼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제품은 서울산업진흥원 오프라인 매장 및 서울시청 다누리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노승현 대표는 “벽시계용뿐만 아니라 공간 인테리어 효과가 뛰어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