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앉은뱅이 원숭이를 일으킨 `뇌를 읽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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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취리히공대 연구진이 하반신이 마비된 원숭이를 다시 걸을 수 있게 만들었다. `무선 송수신(Wi-Fi)`으로 뇌의 전기신호를 직접 다리근육으로 보내는 방법으로 걷도록 만드는데 성공했다.

김남은기자 sil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