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모바일통합보안 솔루션 미국 CC인증 획득... 안드로이드·iOS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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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대표 정유성)는 자사 모바일통합보안(EMM) 솔루션이 안드로이드에 이어 iOS에 대해서도 미국 국가안보국(NSA) 산하 국가정보보증협회 정보보안 평가(CC)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삼성SDS(대표 정유성)는 자사 모바일통합보안(EMM) 솔루션이 안드로이드에 이어 iOS에 대해서도 미국 국가안보국(NSA) 산하 국가정보보증협회 정보보안 평가(CC) 인증을 획득했다.(사진:삼성SDS)
<삼성SDS(대표 정유성)는 자사 모바일통합보안(EMM) 솔루션이 안드로이드에 이어 iOS에 대해서도 미국 국가안보국(NSA) 산하 국가정보보증협회 정보보안 평가(CC) 인증을 획득했다.(사진:삼성SDS)>

미국 국가정보보증협회 CC 인증은 현지 공공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필수 요건이다. 심사 과정이 엄격하기로 정평이 났다. 삼성SDS는 iOS 부문 인증을 위해 인증관련 보안 로직과 단말기 설치 애플리케이션, 정책관리 기능 등을 강화했다.

삼성SDS는 미국과 유럽 정부기관, 싱가포르 국방과학연구소 등에 EMM 솔루션을 공급했다. iOS 부문 인증 획득으로 미국 공공시장에서 사업 확대에 유리한 고지를 확보했다.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17에서는 세계 최초 웨어러블 기기용 EMM 솔루션도 선보여 주목받았다.

이달 27일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 참가해 EMM 솔루션과 FIDO 기반 생체인증 솔루션(Nexsign), 리테일 혁신 솔루션(Nexshop)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홍원표 삼성SDS 솔루션사업부문장(사장)은 “미국 공공시장에서 사업 확대를 기대한다”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보안 시장에서 주목할만한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