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개봉박두

[기자의 일상]개봉박두

국내 최대 반도체 산업전 `세미콘코리아 2017`이 8일 개막했습니다. 개막을 앞둔 입구는 닫히고 비었네요. 빈 공간을 설렘이 메웁니다. 큰 전시회를 앞두면 준비한 사람이나 관람하는 사람이나 긴장과 기대가 교차하지요. 덩달아 설?습니다. 이곳이 열기로 가득 차기를 기원합니다.

송준영기자 songj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