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의 물결, 디지털 빅 찬스를 선도하라`...`CIO 서밋 2017`, 23일 개최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지난해 열린 `CIO 서밋 2016` 행사 모습.
<지난해 열린 `CIO 서밋 2016` 행사 모습.>

최고정보책임자(CIO)·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등 정보통신기술(ICT) 의사결정권자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CIO서밋 2017`이 오는 서울 중구 소공동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올해 CIO 서밋은 `제4의 물결, 디지털 빅 찬스를 선도하라`를 주제로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좌장은 KAIST 이경상 겸직교수가 맡았다. 이지현 라이나생명보험 CIO(상무), 이제흔 유한킴벌리 CIO(이사), 김홍선 SC제일은행 CISO(부행장)이 패널로 함께한다.

CIO서밋 2017 좌장 및 패널 사진. 위쪽 왼쪽부터 이경상 KAIST 겸직교수, 이지현 라이나생명 상무, 이제흔 유한킴벌리 이사, 김홍선 SC제일은행 부행장.
<CIO서밋 2017 좌장 및 패널 사진. 위쪽 왼쪽부터 이경상 KAIST 겸직교수, 이지현 라이나생명 상무, 이제흔 유한킴벌리 이사, 김홍선 SC제일은행 부행장.>

전자신문과 한국CIO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패널 토론은 분야별 디지털 혁신 대표 기업 CIO·CISO들이 참관객들에게 통찰력을 제시한다. 지난해 행사에서 참관객 83%이상이 패널 토론 프로그램에 만족할 뿐 아니라 가장 유익하다고 설문에 답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이경상 겸직교수는 “디지털 세상의 핵심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즉 디지털라이제이션(Digitalization)”이라며 “디지털라이제이션을 먼저 하는 기업이 디지털 시대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현 라이나생명보험 상무는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시대 IT조직과 문화, 스마트 워크 추진 배경 등을 중점으로 토론한다. 이제흔 유한킴벌리 이사는 제조업에서 디지털라이제이션을 설명한다. 김홍선 SC제일은행 부행장은 디지털라이제이션 새로운 물결에 대한 조직 수용성을 높이는 경험과 통찰력을 제시한다.

이 외에도 산업별 특성에 맞는 디지털 혁신사례를 참관객과 공유, 제4의 물결 시대에 디지털 빅 찬스를 선도하기 위한 시간을 갖는다.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