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6` 풀 비전 대화면에 최적화된 편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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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G6 `풀 비전` 디스플레이 장점을 극대화한 새로운 사용자경험(UX)를 탑재했다.

G6(왼쪽) 대화면에서 기존 스마트폰보다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
<G6(왼쪽) 대화면에서 기존 스마트폰보다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

앞서 LG전자는 G6에 적용한 18대9 비율의 5.7인치 대화면을 `풀 비전(FullVision)`으로 명명, 상표권을 등록했다. 16대9 비율의 기존 제품보다 위아래로 화면이 넓어졌다.

넓어진 화면은 인터넷을 검색하거나 전자책을 읽을 때보다 많은 내용을 보여준다.

카메라 이용 편의성도 개선, 사진을 촬영하면서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화면 측면에 최근 촬영한 사진이 필름처럼 나열되는 방식이다.

1대1 비율 사진을 촬영하고 하단에서 바로 확인·편집·업로드할 수 있는 `스퀘어 카메라` 기능도 지원한다. 2~100장 사진을 조합해 갤러리에서 바로 GIF 형식의 동영상을 만들 수 있다.

멀티테스킹 기능도 강화했다. 화면을 2개로 분할, 한 화면에서 문서 작업을 하고 다른 화면에서 인터넷을 검색할 수 있다. 사용자가 화면을 가로로 돌리면 왼쪽 창은 달력, 오른쪽 창은 상세 일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사장)은 “G6 이용자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스마트폰 사용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G6 캘린더 UX.
<G6 캘린더 UX.>
G6 멀티태스킹 UX.
<G6 멀티태스킹 UX.>

최재필기자 jpcho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