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원금손실조건 35%로 낮춘 ELS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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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원금손실조건(녹인 배리어)을 35%까지 낮춰 안정성을 강화한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을 22일까지 15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유로스톡스50지수와 닛케이225지수,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15518회`는 3년 만기 상품으로 투자기간 중 기초자산이 모두 기준가의 3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세전 연 5.4% 수익을 지급한다. 스텝다운 구조로 6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진다.

삼성증권, 원금손실조건 35%로 낮춘 ELS 모집

단, 투자기간 동안 세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3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75% 이상 수준까지 회복하지 못하면 만기시점에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한편, 같은 기간 코스피200지수와 유로스톡스50지수, 홍콩항셍지수(HSI)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 투자기간 동안 세 지수가 모두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세전 연 6.00%의 수익을 지급하는 `ELS 15521회`도 150억원 한도로 함께 모집한다.

이성민 코스피 전문기자 s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