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 `인터플래닛` 해외 5개국 소프트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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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십삼분, `인터플래닛` 해외 5개국 소프트 론칭

네시삼십삼분(4:33)은 썸에이지에서 개발한 우주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인터플래닛`을 해외 5개국에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대상 국가는 캐나다,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 핀란드 등 5개국이다. 해당 국가 구글·애플 양대 앱마켓에 공개한다. 북미·유럽 등 대륙별 게임 호감도, 밸런스, 네트워크 안정성 등을 정식 출시 전에 검토해 완성도를 높인다.

인터플래닛은 광활한 우주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3차원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지구 자원이 고갈된 후 우주로 향한 인류 이야기다. 약탈, 방어, 기지 건축, 우주 함선 제작, 행성 탐사 등 SF 느낌이 물씬 풍기는 콘텐츠를 갖췄다.

DC코믹스와 DC유니버스 스토리를 담당한 해외 유명 작가 데이나 커틴(Dana Kurtin)이 모든 시나리오를 집필해 탄탄하고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즐긴다.

인터플래닛 세계관을 담은 영상도 공개한다. 인간과 외계 종족 `안쏘`와 전쟁을 담았다. 게임에 등장하는 거대한 우주 함선, 기지, 전투 장면 등 실제 플레이 장면을 선보인다.

해외에서 인기 많은 장르와 내용을 담은만큼 상반기 내 국내를 포함한 세계 전역에 정식 출시한다.

박영호 4:33 대표는 “정식 출시 때 우주 주요 거점과 상대 진영을 점령하는 대규모 PVP 콘텐츠 `길드전`이 추가될 것”이라면서 “해외에서 공감하는 우주와 전략이라는 소재로 글로벌 공략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대석기자 od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