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獨 전시회서 446만 달러 상담실적

경기도 용인시는 10일부터 닷새 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 소비재전시회`에 지역 기업 5개사를 파견해 446만달러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현지에서 기업 관계자가 상담을 하고 있다.

용인시, 獨 전시회서 446만 달러 상담실적

이경민 성장기업부(판교)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