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전경련과 공사판

[기자의 일상]전경련과 공사판

전자신문 창문 너머로 전경련 건물 앞에 제물포 터널 공사 현장이 보입니다. 양천구 신월나들목과 7.5㎞ 구간을 지하로 연결하는 공사입니다. 해체 위기에 놓인 전경련이 정경유착 고리를 끊고 긴 터널을 빠져나오길 기대합니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