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다시 불 붙은 전자담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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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갑에 흡연 위험성을 알리는 경고 그림이 의무적으로 붙은 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 일부 흡연가들은 담배를 끊기 위해 또는 경고 그림 거부감 때문에 전자담배를 찾고 있는데요. 전자담배 유해성은 여전히 논란거리입니다. 전자담배를 둘러 싼 오해와 진실을 살펴볼까요.

이효선기자 blueh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