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일렉트릭, 그린인더시티 공모전…입사 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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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는 대학(원)생의 혁신적인 에너지 관리 아이디어로 스마트시티를 구현하기 위한 `제7회 고 그린 인 더 시티(Go Green in the City)` 공모전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지난해 개최한 제6회 고 그린 인 더 시티 공모전 우승팀.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지난해 개최한 제6회 고 그린 인 더 시티 공모전 우승팀.>

이 행사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2011년부터 전세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공모전이다.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 방안을 연구하고 토의해 혁신적인 스마트시티를 실현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지난해에는 182개 국가에서 2만6400명의 지원자가 참여했다.

대학(원)에서 2학년 이상의 재학생과 휴학생은 전공 제한 없이 2인으로 팀을 이뤄 참여할 수 있다. 각 팀은 여학생이 1명 이상 포함돼야 한다. 오는 5월 12일까지 고 그린 인 더 시티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하고 아이디어를 접수할 수 있다.

스마트 시티를 구현하기 위한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 방안을 주제로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기획할 수 있다. 파워포인트 4장 또는 워드 300자 내외 분량을 영문으로 작성해 케이스 스터디 형태로 제출하면 된다.

5월 19일에서 22일 중에 한국 결선 진출 10팀이 발표되고, 5월 30일에 한국 결선을 개최해 1등부터 3등까지 총 3개의 팀을 선정한다. 최종 우승 팀은 7월 초순에 열릴 예정인 동아시아 지역 결선에 참여할 수 있고, 여기에서 또 우승하면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글로벌 결선에 참가한다.

제6회 고 그린 인 더 시티 글로벌 결선 참가팀.
<제6회 고 그린 인 더 시티 글로벌 결선 참가팀.>

글로벌 최종 우승팀에게는 15일간 전세계 여러 슈나이더일렉트릭 사무실을 방문할 기회와 더불어 슈나이더일렉트릭 입사 혜택이 주어진다.

함봉균 에너지/환경 전문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