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서울 `따릉이`로 봄바람 즐겨 보자

야외 활동하기 좋은 따뜻한 봄이 돌아왔습니다. 자전거 타기에 더 없이 좋은 계절이죠. 자전거로 겨울 동안 움츠린 몸을 깨워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집에 자전거가 없다면 서울 공공임대 자전거 `따릉이`를 이용하면 됩니다. 이번 주말에는 따릉이를 타고 따뜻한 봄바람을 즐겨 보세요.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

[기자의 일상]서울 `따릉이`로 봄바람 즐겨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