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동생 천성문, 시원한 이목구비..영화 ‘서부전선’ 출연 눈길
송지효의 동생 배우 천성문이 ‘런닝맨’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천성문은 지난 2월 송지효의 소속사 마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본격적인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는 1990년생으로 송지효의 삼남매 중 막내며, 지난 2015년에도 SBS ‘런닝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그는 2015년 영화 ‘서부전선’에 출연했으며 피자 CF를 찍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