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시티, 4당 원내대표 특검법 잠정 합의 "특겁 수사는 대선 후" 발행일 : 2017-03-20 12:22 사진=KBS 캡처 4당 원내대표가 '엘시티 비리 의혹' 관련 특검법을 잠정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자유한국당 정우택, 국민의당 주승용,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이같이 합의했다. 관련 기사lh 청약센터, 수원호매실 B-2블록 잔여세대 청약접수 '오늘 5시까지"안희정, 정청래의 쓴 소리 "이명박이 좋은 대통령이라 표창장 받았나"양진성 '시카고 타자기', 무속인의 딸로 출연... '작가 지망생' 열연동서그룹, 김상헌 고문 임직원에 90억 주식 무상증여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제'윤지민 권해성 부부, 앙증맞은 딸 공개 "노래좀하는 아기♡" 주승용 원내대표는 회동 직후 "특검을 하되, 대선 이후 한다는 것까지 합의했다"며 "상설특검과 별도특검 중 어떤 형태로 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알렸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