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지역아동 '제24회 JB멘토링 문화체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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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전북은행 직원들이 지난 18일 전라북도 완주군의 한 농가에서 진행된 '2017 JB 멘토링 문화체험' 행사에 참여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 직원들이 지난 18일 전라북도 완주군의 한 농가에서 진행된 '2017 JB 멘토링 문화체험' 행사에 참여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지난 18일 전라북도 완주군 일대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제24회 JB멘토링 문화체험'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들이 로컬푸드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멘토를 맡은 전북은행 직원 및 대학생 등 40명은 토마토 및 딸기 수확체험, 농가레스토랑 점심식사, 완주 둔산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장보기 체험, 국내산 콩으로 두부 만들기 등에 참여했다.

'JB멘토링 문화체험'은 전북은행 임직원 급여 1% 성금을 통해 2013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전북은행 직원들이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은 저소득 및 다문화가정 아동들의 멘토가 되어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지혜 금융산업/금융IT 기자 jihy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