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개풍경옥고', 남성 불임 관련 일본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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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개풍경옥고
<광동제약 개풍경옥고>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개풍격옥고가 남성 불임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확인돼 일본 특허청으로부터 특허 등록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개풍경옥고는 허약체질, 육체피로, 병후 체력저하 등에 효과 있는 원기회복용 보약이다. 1981년부터 일본으로 수출됐다.

광동제약은 2011년부터 1년간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오명숙 연구팀을 통해 개풍경옥고와 남성 불임과 연관성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실험용 쥐를 대상으로 열 스트레스와 항암용법을 활용한 불임모델에서 개풍경옥고가 불임 개선에 미치는 효과를 연구했다.

개풍경옥고를 투여한 실험군에서 고환무게 증가, 정자 운동성 개선, 정자 수 증가를 확인했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개풍경옥고 유효성분을 함유하는 남성불임 예방 및 치료용 약제학적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일본 특허청으로부터 취득했다.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