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디자인센터, 주력산업 제품·포장디자인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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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디자인센터(원장 박유복)는 지역주력산업 중소기업 제품·포장디자인 개발개선과 제품홍보동영상제작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또 디자인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제작지원과 전시마케팅지원도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지역특화(주력)산업육성 기업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지역 디자인산업과 지역주력산업 중소기업의 시장 확대와 매출증대를 통한 자생력 강화 및 신규 고용창출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지역주력산업은 디자인산업을 비롯해 생체의료용소재부품, 스마트가전, 복합금형 및 초정밀생산가공시스템 등이다. 제품디자인 개선은 건당 1500만원 이내, 포장디자인 개발·개선은 건당 1100만원 이내, 제품홍보동영상제작은 건당 6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디자인기업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디자인에 대한 상품화를 지원하는 시제품제작지원(과제당 최대 2000만원 이내) △개발 상품의 사업화, 국내·외 마케팅, 판로확대를 위한 전시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29일까지 온라인에서 받는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