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유통업계, 대형 가전까지 자체브랜드(PB)로 확대

전자유통업계가 자체브랜드(PB) 상품을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등 대형 가전으로 확대하고 있다.

전자유통업계, 대형 가전까지 자체브랜드(PB)로 확대

전자랜드 PB 제품인 '아낙' 40인치 TV.

전자유통업계, 대형 가전까지 자체브랜드(PB)로 확대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