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휴대용 믹서기가 있다?

"믹서기를 테이크아웃(take out) 한다?"

생과일을 직접 갈아준다는 생과일쥬스 전문점이 이슈가 된 적이 있었다. 작년 한 방송프로그램에서는 생과일쥬스 전문체인점 실태고발에 나서면서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줬기 때문. 좀 더 안전하고 신선한 과일쥬스를 먹기 위해 가정에서 직접 과일을 갈아먹는 가구가 늘어나는 현상도 있었다.

생과일쥬스를 밖에서도 직접 갈아마실 수는 없을까? 텀블러와 블랜더를 결합한 텀블랜드 '쿠카(QOOCA)'가 바로 그 고민에서 출발한 휴대용 믹서기다.

세계 최초 휴대용 믹서기가 있다?

쿠카는 코드 걱정없이 언제 어디서나 신선하고 건강한 음료, 이유식, 드레싱 등 다양한 종류의 레시피를 만드는데 사용할 수 있다. 가장 간단하면서 쉽게 마실 수 있는게 바로 생과일쥬스다.

신선한 과일을 직접 갈아서 바로 마실 수 있기 때문에 내 건강에도 가장 좋고 또 모든 부품(텀블러마개,텀블러뚜껑,칼날,텀블러본체)의 분리 세척이 가능하기 때문에 위생문제도 걱정없다.

세계 최초 휴대용 믹서기가 있다?

쥬스블랜더라는 기능성도 뛰어나지만 쿠카의 디자인은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의 작품이라는 것을 알면 더욱 놀랍다. 김영세 디자이너는 "나느 스케치북에 윗부분은 원통형의 텀블러처럼, 아랫부분은 콘쉐입의 믹서기처럼 독특하면서 로멘틱한 컨셉을 그려보았다. 나의 첫 번째 스케치에서 보인 QOOCA의 스타일은 매우 iconic해서 누구든지 한번 보면 기억에 남는 그런형태였다."고 말하기도 했다.

쿠가는 블랜더의 핵심인 모터도 세계최고수준의 일본 마부치 모터와 손잡고 개발한 초소형 고출력 DC 모터를 탑재했다. 기존 핸드블런더 이상의 파워는 물론 소음방지 패드를 추가해 저소음 실현도 가능했다.

배터리도 소홀함이 없다. LG화학과 협업을 통해 고출력 리튬 배터리를 개발해 하루 50번 사용, 5년의 성능을 보장해준다는 것이 제조사측 설명. 충전시간은 4시간 정도며(안드로이드용 5핀 USB 충전케이블) 사용시간은 1회 60초 기준으로 약 20회 사용가능하다.

또한 쿠카는 지난해 중국 장동닷컴 크라우드 펀딩 론칭 이틀만에 목표금액의 100%를 돌파하는 등 중국 진출에도 청신호가 켜진 상태. 면세점은 물론 중국 백화점 및 대형 온라인 채널 등에서 판매를 지속할 예정이다.

건강을 위해 마시는 생과일쥬스도 내가 직접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손은 좀 가지만 100%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의심없이 마시고 싶다면 쿠카(QOOCA)를 테이크아웃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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