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TP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 17일 AR·MR 전략제품 제작 및 콘텐츠 개발지원사업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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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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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센터장 이재훈)는 17일 오후 대구TP 벤처공장 소회의실에서 '증강현실(AR)·혼합현실(MR) 전략제품 제작 및 콘텐츠 개발지원사업 설명회'를 연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대구시가 주최하는 이번 사업설명회는 '2017 첨단융합 Eye콘텐츠 산업활성화 지원사업'의 전략제품 제작 및 콘텐츠 개발지원사업이다.

AR·MR 관련 기업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질의응답이 있을 예정이다.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거점육성과 관련한 사업소개도 함께 진행한다.

전략제품 제작 및 콘텐츠 개발지원은 스마트 디바이스와 AR·MR를 융합해 인체 기반 문화·엔터테인먼트·특수분야·스포츠 등에 활용하기 위한 사업이다.

기업들은 올해 말까지 사업지원을 통해 AR·MR 콘텐츠 개발과 제작뿐만 아니라 콘텐츠 서비스를 위한 기기와 부가장치 개발 및 구매까지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재훈 대구TP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장
<이재훈 대구TP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장>

이재훈 대구TP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먹거리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면서 “센터는 정부와 기업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차세대 성장 동력인 AR과 정보통신기술(ICT) 강점을 살린 고부가가치 융합콘텐츠 산업이 육성되어야한다. 이번 사업으로 많은 기업이 새로운 활력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