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TP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 AR·MR 전략제품 제작 및 콘텐츠개발지원 사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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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전략제품 제작 및 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설명회 모습.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전략제품 제작 및 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설명회 모습.>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센터장 이재훈)는 17일 오후 대구TP 벤처공장 소회의실에서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전략제품 제작 및 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미래창조과학부와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TP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가 주관했다.

센터는 이번 사업설명회에서 '2017 첨단융합 Eye콘텐츠 산업 활성화 지원 사업'의 전략제품 제작 및 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기업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의 추진일정 및 전략제품 콘텐츠 제작 사례소개, e-나라도움 시스템을 통한 접수 방법 등에 대해 안내했다. 또 지역스포츠 R&D 거점 육성사업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있었다.

지난해 미래부는 AR을 9대 국가전략 프로젝트로 정하고 스포츠분야, 문화·관광분야, 특수산업분야 등 3대 분야를 대상으로 상용화 및 현장적용 가능성이 높은 아이웨어(Eye-wear)융합콘텐츠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작년 'AR기반 아이웨어 디바이스를 활용한 스포츠 정보시스템 구축'사업에 참여한 미니게이트가 지난달 15일 라이온즈 라이온즈파크에서 AR콘텐츠 시범운영을 통한 시제품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기도 했다.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전략제품 제작 및 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설명회 모습.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전략제품 제작 및 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설명회 모습.>

올해 사업은 최대 3억7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전 산업분야에서 AR·MR 콘텐츠 분야에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제품화 및 사업화를 추진하고자 하는 기업이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과제 신청 및 접수는 오는 28일까지 e-나라도움 사이트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