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 생활문화 [모션그래픽]삼가 故犬의 명복을 빕니다 발행일 : 2017-04-21 16:01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람이 정을 나눌 수 있는 존재가 더 이상 사람만이 아닌 시대입니다. '동물과의 동거'가 더 이상하지 않은 시대가 됐습니다. 그렇다면 애견 사체를 처리하는 제도와 인식도 바뀔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글:이상용기자 제작:정혜영기자 동영상영상인터넷모션그래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