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업비전,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7'서 스크린골프 부스 이벤트

마음골프가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7'에서 스크린골프 부스 이벤트 행사를 진행한다.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는 부산·경남 지역 유일 KLPGA 대회다. 2013년에 첫 시작, 올해로 5년째를 맞이했다.

더 많은 갤러리들이 쉽게 대회를 관람하도록 대회 입장을 무료로 전환했다. 2016년에는 1만 5000명 갤러리가 모였다.

티업비전은 지정된 원 안에 볼을 안착시키면 경품을 증정 받는 '히든홀 이벤트'를 선보였다.
김기태 마음골프 기획실장은 “대회장을 찾은 부산, 경남 지역 많은 갤러리들에게 티업비전 매력을 알리고자 그 어느 때보다 꽉 찬 이벤트와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티업비전 부스 사진
티업비전 부스 사진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